2026 PGA 상금 순위 TOP 25

골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가 상금을 가장 많이 버는지 한 번은 관심을 가졌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2026 PGA 상금 순위 TOP 25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선수들이 벌어들인 총 상금 순위를 보여주며, 직전 집계 대비 순위가 얼마나 올랐는지 내려갔는지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위 25위 구간을 보면 시즌 초반 상금 레이스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어떤 선수가 급부상 중인지 흐름을 읽기에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상금 1위부터 25위까지를 다섯 구간으로 나누어 자세히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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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5

2026 PGA 상금 순위 1위는 콜린 모리카와로 총 3,622,272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선수는 작년 대비 131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2위는 크리스 가터럽으로 3,576,375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1위와의 차이는 약 46,000달러 수준입니다. 작년에는 1위였다가 이번 집계에서 2위로 한 계단 내려온 상황입니다.

    3위는 스코티 셰플러로 2,973,180달러를 벌어들이며 300만 달러에 근접한 상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선수 역시 직전 대비 한 계단 하락했습니다. 4위는 히데키 마츠야마로 1,917,470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직전 대비 두 계단 상승해 상위권으로 올라왔습니다. 5위는 젭 스트라카로 1,882,720달러의 상금을 기록했고 최근 대회 성적을 통해 64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다섯 선수는 모두 18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시즌 초반 상금 레이스 최정상 그룹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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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 6~10

    6위는 민우 리(호주 국적)로 총 1,862,049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큰 상금을 획득하며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온 모습입니다. 7위는 라이언 제라드로 1,858,329달러를 벌어들였고 직전 대비 네 계단 하락해 경쟁이 치열한 상금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8위는 저스틴 로즈로 1,806,375달러를 기록하며 마찬가지로 직전보다 네 계단 떨어진 상태입니다.

      9위는 김시우로 총 상금 1,765,755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역시 네 계단 하락했습니다. 10위는 히사츠네 료로 1,509,177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6위에서 9위까지는 상금이 176만 달러 안팎에 밀집해 있어 선수 간 상금 차이가 크지 않고 한두 대회 결과에 따라 순위가 자주 뒤바뀔 수 있는 구간입니다. 10위 히사츠네까지 포함하면 상위 10명은 모두 15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해 시즌 초반부터 투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상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TOP 11~15

      11위는 제이크 냅으로 총 상금 1,406,475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12위는 피어슨 쿠디로 1,298,698달러를 벌어들였고 두 선수 모두 적은 금액이 아니지만 몇 계단 내려가 상위권 경쟁의 치열함을 보여 줍니다. 13위는 제이컵 브리지먼으로 1,216,960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선수는 직전 집계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상위권 선수입니다.

        14위는 악셰이 바티아로 1,129,680달러를 기록하며 순위를 비교적 크게 끌어올린 상태입니다. 15위는 토미 플릿우드로 총 877,500달러를 벌어들였고 이전과 같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1위에서 15위까지는 상금이 대략 87만에서 140만 달러 구간에 분포해 있고 상금 격차가 비교적 고르게 형성되어 있어 향후 대회 결과에 따라 누구든지 상위 10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그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6 PGA 상금 6~15위

        TOP 16~20

        16위는 제이슨 데이로 총 상금 820,160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두 계단 하락했습니다. 이 선수는 메이저 우승 경험이 있는 베테랑으로 시즌 초반에는 20위권 초반에 자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7위는 맷 맥카티로 804,413달러를 벌어들였고, 18위는 패트릭 로저스로 791,109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직전 대비 일곱 계단의 순위 하락을 보여줍니다.

          19위는 사히스 더걸라로 763,168달러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 선수 또한 7위가 밀렸습니다. 20위는 샘 번스로 747,918달러를 벌어들였으며 한 번의 뛰어난 성적으로 순위를 무려 76계단이나 끌어올린 선수입니다. 이 16위에서 20위 구간은 상금이 약 74만에서 82만 달러 사이에 모여 있고 선수 간 격차가 10만 달러도 되지 않기 때문에 중상위권 경쟁이 매우 치열한 계층이라 할 수 있습니다.

          TOP 21~25

          21위는 매버릭 맥니릴리로 총 상금 647,275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22위는 톰 호기로 644,364달러를 기록하고 있고, 23위는 매트 피츠패트릭으로 643,238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이 세 선수는 64만 달러 초반대 상금으로 거의 비슷한 수준에 밀집해 있어 한두 대회 결과로 순위가 쉽게 뒤바뀔 수 있습니다.

            24위는 앤드루 퍼트넘으로 616,400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25위는 마이클 토르비욘센으로 603,930달러를 벌어들였고 이 두 선수는 아홉 계단이 밀렸습니다. 상위 21위에서 25위까지 선수들은 모두 6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해 투어 평균 상금인 36만 달러를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상위 20위권 진입을 노리는 중상위권 핵심 그룹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대회 하나의 성적만 좋아도 상위 10위권에 근접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합니다.

            2026 PGA 상금 순위를 76계단이나 끌어 올린 샘 번즈

            상위 25위까지의 상금 구성을 살펴보면 1위에서 3위까지는 300만 달러 안팎의 상금을 기록하며 시즌 초반부터 확실한 격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4위에서 10위까지는 150만에서 190만 달러 구간으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고 11위에서 20위까지는 70만에서 140만 달러 사이에 촘촘히 분포해 있어 한 번의 상위 성적으로 순위가 크게 움직일 수 있는 계층입니다. 21위에서 25위까지는 60만 달러 초반대로 모두 투어 평균을 크게 상회하면서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선수들이 모여 있습니다.

            2026 PGA 상금 순위는 어떤 선수가 얼마나 많은 상금을 벌었는지도 알 수 있지만 최근 상승세에 있는 선수가 누구인지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어느 구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골프 팬 입장에서 시즌을 더 흥미롭게 지켜 보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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